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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CGV가 11월 판타지적인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SF 액션 어드벤처 ‘프레데터’ 시리즈 신작과 뮤지컬 영화 ‘위키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속편이 SCREENX·4DX·ULTRA 4DX·IMAX·Dolby Atmos 등 전 포맷으로 상영된다. 마니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도 SCREENX·4DX·ULTRA 4DX로 재개봉한다.
11월 5일 개봉하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추방당한 프레데터 ‘덱’이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행성에서 ‘티아’와 예상치 못한 동맹을 맺어 최상위 포식자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SCREENX에서는 죽음의 땅의 사막과 정글, 늪지대 등 다양한 풍경을 양옆 스크린으로 확대해 생동감 있는 몰입감을 전한다. 4DX에서는 프레데터 특유의 거칠고 강렬한 액션을 다양한 효과로 구현해 전투의 긴장감을 더했다. IMAX의 대형 스크린과 Dolby Atmos의 입체 사운드는 외계 행성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전투의 생생함을 실감나게 담아낸다.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위키드: 포 굿’은 11월 19일부터 관객을 만난다. SCREENX에서는 VFX로 확장된 압도적 비주얼로 몰입을 극대화한다. 주요 뮤지컬 넘버와 마법의 순간마다 스크린이 양옆으로 확장되어 오즈의 세계와 하늘, 도시, 마법의 빛을 장대한 스케일로 관람할 수 있다. 4DX로는 판타지 세상을 다양한 환경 효과로 구현해 마치 영화 속 공간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체험을 제공한다.
또 11월 26일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전편 개봉 9년 만에 돌아온다. 영화 속 새로운 모험을 그린 ‘주디’와 ‘닉’의 이야기를 SCREENX에서는 양옆 스크린에 다채로운 공간을 펼쳐 관객이 주토피아 시티를 함께 누비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4DX에서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모션 체어 효과로 생동감 있게 구현해 주인공들의 활약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은 SCREENX·4DX·ULTRA 4DX 포맷으로 11월 12일 재개봉해 다시 관객과 만난다. SCREENX에서는 추격전과 사건 현장을 확장된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어 관객이 직접 ‘코난’과 함께 범인을 쫓는 듯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4DX에서는 스케이트보드 질주와 눈보라 효과를 정교하게 구성하여 액션의 재미를 더했다.
CGV는 기술 특별관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 특별관 한정판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기술 특별관은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서 스토리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한다”며, “11월에는 판타지적 상상력으로 완성된 영화들이 잇달아 개봉하는 만큼 관객이 스크린 속 세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위키드: 포 굿’, ‘주토피아 2’,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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