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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금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린 뒤 주식 투자에도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김구라의 채널 ‘그리구라’에서 ‘전력이 미래다? 지금 주목해야 할 종목 TOP3’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구라는 주식 투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나는 주식을 수익률 기준으로 본다”라며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전했다. 자신의 투자종목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김구라는 “이제 100% 정도 수익률이 나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지난 18일에도 금 투자 성공담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5년 전 ‘구라철’에서 금 거래소를 방문했다. 거기서 금이 괜찮다고 해서 1억 원 정도를 샀다. 부가세까지 합쳐서 1억 천만 원 정도였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몇 년 뒤 금값이 2억 원까지 오를 때 팔려고 했다. 지금 아내가 ‘가지고 있자’라고 해서 보유했다. 지금은 3억 4천만 원이 됐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김구라는 2015년 첫 번째 아내와 이혼했으며 전부인 사이에는 아들 그리가 있다. 이후 그는 2020년 현 아내와 재혼해 가정을 다시 꾸렸고 2021년에는 늦둥이 딸까지 품에 안으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2020년 전 부인이 진 17억 원의 빚을 3년 만에 모두 갚았다고 알려졌다. 당시 빚은 원금 5~6억 원에서 이자로 10억 원까지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후에도 그는 빚을 갚기 위해 3년간 여러 프로그램에 쉴 새 없이 출연하며 성실함을 입증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그리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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