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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이영애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영애는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영애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수빈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54세 이영애는 수빈과 29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전날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매거진 더블유(W) 코리아가 주최하는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이영애는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해 TXT를 향한 딸의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저희 딸 때문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연을 간다. 딸은 친구랑 가고 난 혼자 가서 즐기기로 했다. 따로 또 같이”라며 “콘서트 가서 인증샷 올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수빈과 셀카를 찍은 이영애에 누리꾼은 “진짜 수빈 만났네 대박”, “언니 너무 아름답다”, “20대 아이돌인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덤 모아(MOA)는 “캡처에 셀카 NG컷까지 싹 올려주셨다. 투바투와 수빈이 계속 응원해 달라”고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1971년생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은수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2000년생 수빈은 오는 27일 첫 방영하는 KBS2 연애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 MC로 출격한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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