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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폭풍 성장한 넷째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2일 개인 계정에 “또 아까워서 수트 사이즈 엄청 크게 샀음 미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과 서하얀의 넷째 아들이 머리를 손질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두 사람의 아들은 8살로 초등학생 1학년이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에 시선이 쏠렸다.
앞서 8월 넷째 아들은 콩쿠르에 출전해 준대상을 수상하며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자랑한 바 있다. 임창정은 지난 8월 개인 예정에 아들이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올리며 “퍼포먼스는 아주 임창정이야”라고 너스레 떨기도 했다. 그는 꾸준히 게시물을 올리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또 5일 웨딩촬영 화보를 올리며 “곧 10주년을 앞두고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기록이 쌓여 만들어진 오늘의 우리”라는 글을 남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결혼의 첫 단추도 함께 리마인드 웨딩 촬영도 함께 해준 대표님. 그리고 함께 도움 주신 모든 팀, 큰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임창정은 서하얀과 지난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1991년생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해 두 아들 낳았다. 그는 임창정이 전처 사이에서 얻은 세 명의 아들을 포함해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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