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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의미심장 발언… “♥현빈에 우리가 사랑은 했겠지” [RE:뷰]

작성자 아바타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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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이자 배우 현빈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근데 아들 너무 예쁘다 예진아.. 유전자가 어쩔 수가 없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 배우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부터 육아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손예진은 남편 현빈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어제 되게 웃긴 일이 있었다”며 “서로 스케줄이 바쁘면 같이 밥 먹을 시간조차 없어서 오랜만에 같이 밥을 먹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식사 도중) ‘우리가 사랑은 했겠지?'”라는 말이 나왔다며 “왜냐하면 모든 중심이 아이가 됐기 때문”이라고 육아 중인 현실 부부의 면모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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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인, 부부, 남편 등 아이에 대한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가 안 된다”며 “저도 연애할 때나 결혼 초반에는 레시피를 다 찾아서 안 해본 요리가 없을 정도였는데 그 뒤로 먹어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느 날은 남편이 육전을 먹으면서 ‘몇 년 만에 먹어보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더라”며 “그래도 너무 감사한 게 실제로 부부들이 이런 문제로 많이 싸운다더라. 그런데 우리 신랑은 겉으로 전혀 내색하지 않는다”고 현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영화 ‘협상’에서 현빈과 만나 연기 호흡을 맞췄으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재회했다. 해당 작품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3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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