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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결혼 후 ‘돌변’→생활비 40만원… 이은형 “쓰레기 OO” [RE:뷰]

작성자 아바타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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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에 대한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채널 ‘준호 지민’에는 ‘준호,지민 이별 위기 직관한 썰 푼다 [밥 한 끼 줄게~스트 with.재준&은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는 동료 코미디언 부부인 강재준, 이은형을 집으로 초대해 현실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재산 관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강재준은 “우리는 각자 관리를 하고 있다”며 “생활비도 각자 부담한다. 공과금은 은형이가 내고 건강보험 등은 내가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는 헷갈린다”며 “경제권을 지민이에게 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예를 들어 월급 800만 원을 받으면 지민이에게 40만 원만 준다”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를 듣던 이은형은 “쓰레기 OO”라며 “뭘 준 거냐”고 직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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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지민은 “방금 말한 것처럼 코딱지를 줬다. 같이 내기로 한 돈은 빼고 남은 돈만 준다”며 “오빠한테 생활비를 이만큼만 주는 거냐고 물었더니 본인이 돈을 다 내지 않냐고 답하더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지민은 “(김준호가) 연애할 때는 안 그랬다”며 “시원시원한 성격이었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코미디언 선후배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약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준호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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