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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PD 나영석이 새로운 프로젝트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지난 15일 “커밍순. 뉴 프로젝트(Coming Soon. NEW Project)”라는 문구와 함께 포스터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프로젝트 제목의 외곽선만 담겨 있으며 해시태그로 “#제목 뭐게요 #드라마 아님 #신규 예능 #아이돌 #데뷔는아직 #서바이벌아님”이라는 힌트가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포스터 제목의 외곽선이 ‘응답하라’ 시리즈와 연관돼 있다는 추측이 이어지면서 팬들은 “응답하라 하이스쿨?”, “진짜 소름돋는다”, “응팔 멤버들 10월에 mt간다는데 그건가”, “대박이다. 벌써 두근두근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tvN ‘응답하라 1988’ 측은 지난달 13일 “10주년 기념 콘텐츠를 논의 중이지만 세부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응답하라 1988’은 2015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8.8%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쌍문동 한 골목에 사는 다섯 가족과 청춘들의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채널십오야’ 측은 지난 12일 채널을 통해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 달간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한 달간 리프레쉬 기간을 가진 후 ‘출장십오야’, ‘콩콩??’,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 ‘박병은의 나는 일반인이다’, ‘채널십오야 라이부’, ‘와글와글’ 등 대어 콘텐츠로 돌아오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짧은 공백 뒤 나영석과 제작진이 선보일 신규 프로젝트가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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