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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김구라가 매니저 대신 직접 운전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채널 ‘스톡킹’에는 ‘불화 전문가 김구라의 스포츠계 불화 대탐방 본격 스타들의 자동차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광고 차량을 직접 시승하며 운전 성능을 점검했다. 김영광이 “악셀링이 엄청 경쾌하다. 나는 거짓말 못 한다”고 평가하자, 옆에 있던 김구라는 “우리가 얼마를 받아먹는다고 거짓말을 시키겠냐. 아닌 건 아니라고 한다”며 솔직한 태도를 보였다.
또 김영광은 핸들의 무게감에 대해 “약간 가볍지만 너무 막 가볍지는 않다. 여성들도 쉽게 핸들을 돌릴 수 있는 느낌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영광이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 제동 성능을 확인하자 김구라는 부드러운 운전 실력에 감탄했다. 김영광은 “브레이크를 갑자기 강하게 밟으면 준비가 안 된 사람들은 멀미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김구라는 “맞다. 그래서 나는 직접 운전한다. 매니저들을 뒤에 태우고 내가 운전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구라는 채널 ‘공부왕찐천재’에서 매니저에게 500만 원을 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염경환이 “요즘 매니저 구하기 어렵다”고 하자 “돈을 많이 주면 온다. 적게 주면서 사람 부리려 하면 안 된다. 500만 원 주면 누가 안 오겠나”라고 답했다.
또 다른 채널 ‘그리구라’에서도 김구라는 “매니지먼트와 계약할 때 계약금을 조금 받고 제반 비용은 내가 부담하기로 했다”며 “운영비와 매니저 월급까지 사비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스톡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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