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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최종 후보작을 발표했다.
27일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종 후보작이 공개되며 시상식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후보작·후보자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투표와 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 기자들의 평가 및 전문가 집단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최우수 작품상, 남녀 주연상, 남녀 조연상, 신인남우상 부문 등 총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가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남녀 신인상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 지명됐다.
매년 박빙의 승부로 화제를 모은 청룡시리즈어워즈인 만큼 올해 역시 쟁쟁한 후보들이 경쟁에 나섰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는 ‘가족계획’,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악연’,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는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부문에도 출연자의 이름을 올렸다. 배우 박보검은 남우주연상,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아이유는 지난 5월 개최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빈손으로 돌아갔다. 극 중 애순과 금명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던 아이유였기에 대중의 기대가 몹시 컸으나 아쉬운 무관 타이들을 얻게 됐다. 과연 아이유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무관 타이틀을 벗어 던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외에도 남우주연상 부문에는 배우 박해수, 이병헌, 이준혁, 주지훈이 지명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배우 박은빈, 서현진, 이혜리, 차주영이 후보에 올라 선의의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내달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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