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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김남주, 팔불출 자녀사랑…”욕조까지 챙겨다녀” [RE:뷰]

작성자 아바타 홍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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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김남주가 자식 사랑을 인증했다.

5일 김남주는 자신의 채널에 ‘김남주가 사랑한 명품백 1위’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남주가 편집숍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편집숍에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미스티’, ‘원더풀 월드’ 등 김남주와 작품을 함께 한 가방들이 진열돼 있었다.

‘원더풀 월드’ 촬영 당시 들었던 가방을 지목한 김남주는 “출소할 때 든 가방이다. 출소한 사람이 뭘 그렇게 럭셔리한 가방을 들고나왔는지 (모르겠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김남주가 ‘미스티’에서 들었던 가방을 꺼내자, 직원은 “실제로 드라마가 나온 후에 아나운서의 구매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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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방을 보고 귀여워하는 김남주를 본 제작진은 “작은 가방을 잘 들고 다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남주는 “예전이랑 달라져서 그렇다. 아이들이 어렸을 땐 큰 가방만 들고 다녔다”며 “유별나게도 아기 어릴 때는 처음 여행 갈 때 아기 목욕통도 들고 갔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김남주는 지난달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이하 ‘안목의 여왕’)에 출연해 부부를 꼭 닮은 남매의 어린 시절 사진부터 처음 받은 편지, 선물 등을 공개했다. 그는 “건강하게 자라주는 게 제일 감사한 것 같다”라며 “병원, 법원 갈 일 없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늘 똑같은 일상이 너무 감사하다”라고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71년생 김남주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2005년 1969년생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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