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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주현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신곡을 발표한다.
15일 소속사 씨씨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주현미가 신곡 ‘안오네’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곡 ‘안오네’는 도시적인 리듬감과 주현미 특유의 감성적 표현이 어우러진 댄스풍 트로트로, 가볍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 곡이다. 특히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온 가수 겸 작곡가인 설운도가 작사와 작곡을 맡아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곡은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각각 녹음돼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발표된다. 양국 팬들이 각자의 언어로 감상할 수 있다. 과거 일본에서 활동한 바 있는 주현미는 이번 ‘안오네’로 한·일 양국 음악 팬들과의 새로운 연결을 시도하며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 가요의 맥을 잇는 주현미는 이번 신곡과 함께 데뷔 40주년를 기념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또, 전통 가요의 대중화와 계승을 목표로 하는 기획 공연 ‘백년을 노래하다’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현미는 음악 인생 4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트로트의 깊이와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며 ‘안오네’로 글로벌 무대에서 트로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1981년 MBC 강변가요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비 내리는 영동교’(1992), ‘신사동 그 사람’(1992), ‘짝사랑’(1992), ‘추억으로 가는 당신’(2003), ‘정말 좋았네’(2003), ‘여인의 눈물’(2020)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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