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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결혼’ 강은비, 파격적인 웨딩드레스 입고 ‘찰칵’…”함께 해줘서 고마워”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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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강은비(39·본명 주미진)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17일) 강은비는 자신의 계정에 “제주도 아침부터 비가 막 쏟아지고 심지어 태풍 온다는 소식에 걱정했는데”라고 하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올라온 웨딩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예비신랑 변준필과 함께 말을 타거나 도로에서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은비가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띤 채 우아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강은비는 “아침부터 비가 막 쏟아지고 심지어 태풍 온다는 소식에 걱정했다. 비가 와도 함께 여서 즐거울 거라면서 나와 함께라는 것이 좋다고 걱정 말라고 날 달랬는데, 촬영 시작하니 햇빛이 가득해서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라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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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그동안 못 해본 것들 내가 하고 싶어 하던 것들 모두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며 변준필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강은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다. 이후 강은비는 KBS2 일일연속극 ‘돌아온 뚝배기’에서 한계숙 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KBS2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주연 최수희를 연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해당 드라마는 시청률이 40%가 넘는 초히트작으로 강은비가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지난 6일 강은비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랑은 2008년 열애설에 휩싸였던 변준필씨로 당시 강은비의 소속사는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하진 않았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부인한 바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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