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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세 있어도 없어도 좋아”…40대 된 미자 배려 (‘미자네 주막’)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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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코미디언 김태현, 미자 부부가 2세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6일, 채널 ‘미자네 주막’에서는 새벽 4시에 식당을 찾아 함께 식사하는 김태현, 미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미자는 김태현을 설득해 새벽에도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밥을 먹던 중 미자는 “오빠 옛날 사진하고 이미지 되게 다르다”라며 “연극하고 이랬을 때 포스터보면은 되게 찐하다. 지금은 많이 옅어졌다. 두부상처럼 부들부들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상도 좀 선했다. 데뷔 초에는 눈도 살짝 올라가 있었는데, 지금은 눈이 쳐져있다. 나이 들어서 쳐진 거냐”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 말을 듣던 김태현은 “결혼하고 나서 이제 깨달음이 많아졌다. 결혼할 때 내가 마흔넷인가 다섯인가 그랬다. ‘결혼하고 나니까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단계인가 보다'”라며 “나 자신을 내려놓고 상대방 맞춰주고”라고 웃었다.

김태현은 “또 애를 낳으면 그때부터 어른이라더라”라며 “어떻게 될 줄은 모르겠지만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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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새해를 맞은 미자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제 42세인 만큼 2025년 첫 번째 목표는 무조건 건강 챙기기”라며 “두 번째 목표는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 볼까 싶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자는 성우 겸 배우 장광의 딸로 김태현과 지난 2022년 결혼했다. 현재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미자네 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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