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혜리 기자]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로 유명한 장나라! 올해 나이 42세임에도 20대 여성들보다 빛이 나는 미모를 가진 그녀는 결혼식에서도 역시 빛이 났는데요 👀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월 27일 서울의 한 야외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답니다💍그녀의 얼굴을 더욱 동안으로 만들어줬던 웨딩드레스! 한번 파헤쳐 볼까요?👰
결혼식날 장나라는 심플한 실크 소재의 벨라인 웨딩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어요! 여기에 반짝거리는 티아라를 착용한 장나라는 어느 때보다 눈부신 자태를 뽐냈답니다. 장나라의 헤어스타일로는 아래로 말아 올린 형태의 로우 번을 선보였어요! 여기에 사랑스러운 애교머리를 내려 귀여움도 잃지 않았네요❤️
장나라의 웨딩드레스 정보 궁금하시죠? 바로 황정아 웨딩 부티크 제품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스퀘어넥라인과 벨라인의 실크드레스로 라인이 우아하고 클래식한 게 특징이에요! 이미 이 웨딩드레스는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이랍니다 🙌
그렇다면 과연 그녀의 남편이 된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누구였을까요? 남편은 바로 장나라가 출연했던 드라마 감독이 그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영된 SBS 드라마 ‘VIP’를 통해 만났다고 해요. 무려 6살 연하라네요.
장나라는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라고 했었어요! 역시 본업에 충실할 때가 가장 매력적인 법이죠.
늘 사랑스러운 배우 장나라! 앞으로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나가길 바랄게요 🥰
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라원문화, 장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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