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름다운 D라인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남편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동료 개그맨 김기욱과 함께한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는 블루 컬러의 임부복을 차려입고 소파 위에서 편하게 포즈를 취한 것으로 여유와 행복을 뽐냈다. 원피스 너머로 선명한 D라인도 돋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으로 지난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 18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내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 도경인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엔 정말 막내가 맞을까. 뭐 넷이나 다섯이나”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여섯째 임신에 대한 가능성도 높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주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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