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변예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해변서 아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4일 민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Salt in the air, sand in my h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민니는 바닷가에서 데님 셔츠 안에 블랙 비키니를 착용해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민니는 갈비뼈가 선명할 정도로 마른 몸매에 잘록한 허리 라인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 챙겨 먹어 민니”, “너무 말랐다”, “민니 하루 다섯 끼 먹거라”, “표정 너무 상큼해”, “민니 너무 예뻐”, “쏘 핫”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오는 8일 미니 7집 ‘아이 스웨이(I SWAY)’로 컴백한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018년 5월에 데뷔한 그룹이다. (여자)아이들은 데뷔 이후 ‘한(一)’, ‘세뇨리따(Senorita)’, ‘톰보이(TOMBOY)’, ‘누드(Nxde), ‘퀸카 (Queencard)’, ‘슈퍼 레이디(Super Lady)’ 등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8일 선보이는 미니 7집 ‘아이 스웨이’는 타이틀곡 ‘클락션(Klaxon)’을 포함한 총 4곡이 수록된다. 리더 소연은 ‘아이 스웨이’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곡의 작업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클락션’은 사랑에 빠진 이의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이다.
(여자)아이들의 미니 7집 ‘아이 스웨이’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변예진 기자 byj@tvreport.co.kr / 사진= 민니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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