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소연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심으뜸이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22일 심으뜸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농구공을 한 손에 들고 다른 손은 골대에 올려놓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크롭 후디와 반바지까지 입어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선명한 복근을 통해 자신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외에도 신으뜸은 헬스장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민소매 크롭탑과 피트니스 레깅스를 입고 근육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에너제틱한 느낌을 선사했다. 해당 사진에서도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건강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신으뜸은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함께 “또 쌓여버렸다. 앨범 속 사진, 영상들 랜덤으로”라며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오니,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한 5월이었다. 남은 일주일도 열심히 달려보겠다”라고 활력적인 캡션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직업 만족도 끌어올려 주는 최고의 모델”, “마이 워너비 언니”, “진짜 좋아졌네”, “으뜸님 역시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으뜸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피지컬: 100’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특히 그는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김영철, 이상민, 이진호, 강호동, 서장훈을 업고 스쿼트를 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무려 구독자 166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심으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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