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전하나 기자] 마마무 화사가 아찔한 자태를 뽐내며 파격적인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끈다.
12일 화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HONG KONG ! 귀한 시간이었어. 잊지 못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화사는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 in Hong Kong’ 일정을 마치고 홍콩에서 입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입에 성냥을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블라우스 앞섶을 풀어 헤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시크한 표정을 지은 채 섹시한 라인을 과시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 등 남다른 개성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화사는 화이트 블라우스 앞섭을 풀어 헤쳐 속옷을 노출시켰는데, 이는 많은 네티즌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화이트 셔츠에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화사는 독보적인 관능미를 발산하며 그만의 개성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감탄을 표했다. 댓글 창에는 “언니 너무 예뻐요”, “너무 섹시해요!”, “역시 화사…핫하다 핫해”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화사는 지난 2023년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칠리'(Chili) 등을 발매하며 대중에게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글로벌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난 1월 개최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서 ‘올해의 뉴 아이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하나 기자 jhn@tvreport.co.kr / 사진= 화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댓글71
ㅋㅋㅋㅋㅋㅋㅋㅋ꼬라지도 어설퍼... 발동도 사제야... 머냐??
적당히들 좀 집어넣었으면 ㅠ ㅠ ㅠ 작건 크건 부모님이 물려주신 자기것이 최고여 이 등신들아
요점은 할류스타 브라 팬티만 입으며 색시한 몸과 자신의 자신감을 보여주는데 더. 버서 버려 날려 버려화사 양 자신 있짜내 아름답고 이쁘고 멋진 화사. 화팅
김철주
크지도 않네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