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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예쁜 친언니와 경쟁…가수로 데뷔했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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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신인가수 규나(23)가 뉴진스 다니엘(19)의 언니로 드러난 가운데 자매임을 고백한 아이브 장원영(19)과 배우 장다아(22) 그리고 가수 비비(25)와 트리플에스 김나경(21)도 주목 받고 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자매 스타를 모아봤다.

16일, 뉴진스 다니엘과 신인가수 규나가 친자매 사이임이 드러났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다니엘과 규나는 자매 사이로 밝혀졌다. 규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 OST ‘라바'(LAVA)를 부르며 남다른 가창력을 자랑했다.

다니엘과 규나는 데뷔 전 SBS 다큐멘터리 ‘내 마음의 크레파스’에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키즈 모델로도 활동했다.

티빙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 출연해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배우 장다아는 아이브 장원영의 언니다.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 종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다아는 “현실 자매다. 서로의 일에 덤덤한 편이다. 어렸을 때는 티격태격 싸웠다”라며 장원영을 언급했다.

지난해 4월, 장원영의 언니가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보도 이후 장다아의 ‘아큐브’ 광고가 공개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배우 데뷔 전부터 장다아는 아큐브, 수이스킨, 케네스레이디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장원영 못지않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장다아는 얼굴 공개 전부터 ‘장원영보다 예쁜 언니’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많은 기대를 받은 바 있다.

노래 ‘밤양갱’으로 MZ 저격에 완벽 성공한 가수 비비와 트리플에스 김나경도 자매 사이다.

자매임을 인정한 비비와 김나경은 트리플에스의 노래 ‘라이징'(Rising) 챌린지 영상을 함께 촬영하며 끈끈한 우애를 자랑했다.

김나경은 트리플에스 멤버로 데뷔하기 전인 지난 2019년 비비가 출연한 SBS ‘더 팬’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지난 2022년 김나경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그의 오른손 손등, 점, 입 모양 등을 통해 그가 비비의 동생임을 추측했다.

이외에도 가수 크리스탈과 제시카, 가수 이채령과 있지 채령, 배우 이유비와 이다인, 트와이스 정연과 배우 공승연, 배우 김옥빈과 채서진 등이 자매로 알려졌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리웨이뮤직앤미디어, 장다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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