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트시그널4’ 공식 커플 김지영과 한겨레가 결별했다.
14일 김지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한겨레와의 결별 소식을 직접 전했다.
최근 김지영이 한겨레의 소셜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김지영은 “현재 연애 여부를 알려 달라. 헤어졌다고 해도 뭐라 할 사람 없다”는 한 네티즌의 물음에 “솔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지영과 한겨레는 지난 8월 종영한 ‘하트시그널4’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하트시그널’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애프터시그널’에 동반 출연해 애정을 뽐낸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트시그널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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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이번 하트시그널 본방 애정라인들 변화하는 과정들이 너무 납득이 안가고 설정논란들이 많아서 마치 안드러난 관계증명을 위한 해명방송인듯 애프터시그널을 준비한 느낌 팍팍남 김지영 밀가루 알러지 얘기했는데 알고보니 빵순이고 그런것도 결국 다 본방에서 그걸 계기로 한겨례가 본인 카페 베지테리언 상품준비 홍보를 위한 큰그림인가 싶기도 하고 과연 둘이 진짜 커플이였다고 생각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