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황다경 기자] 주식회사 더스타힐이 운영하는 뷰티케어 브랜드 ‘에셀라이트'(SLlight)에서 자사의 셀룰라이트 멀티패치가 임상시험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무자극 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피부 반응도가 0.00이 나와야 한다. 안전하고 완벽한 화장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에셀라이트는 피부 첩보에 따른 피부 일차 자극 평가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알려진 바로는 의학 박사 1명과 9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시험을 담당했다. 피부과 전문의에 의하여 국제접촉피부염연구회(International Contact Dermatitis Research Group: ICDRG)의 판정기준에 따라 자극 정도를 관찰한 결과, 평균 피부 반응도는 0.00으로 판정기준에 따라 무자극으로 판정됐다.
업체 관계자는 “늘 고객들에게 완벽한 제품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시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원칙이다”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다경 기자 hdk@tvreport.co.kr / 사진 제공 : 에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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