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황다경 기자] 스킨 테라피 브랜드 ‘에셀라이트'(SLlight)가 싱가포르의 전자상거래 기업 코코모(COCOMO)를 통한 판매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에셀라이트는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열을 올린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에셀라이트는 국내 시장에 그치지 않고 해외 시장에서 독보적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겠다”라며 자신감 넘치게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국내에서의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에셀라이트의 브랜드 파워를 알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황다경 기자 hdk@tvreport.co.kr / 사진 = 에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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