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최은영 기자] 르세라핌이 하이브 직원들과 함께 ‘하이파이브’, ‘얼음 땡’ 등 게임을 진행했다.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 ‘LE SSERAFIM’에서 세라핌이 ‘하이브 사옥 점령 대작전!’ 게임 콘텐츠가 공개됐다.
르세라핌은 이전 콘텐츠에서 “하이브 사옥에서 다른 직원분들과 같이 미션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이 하이브 사옥 콘텐츠를 준비한 것. 게임 진행에 앞서 두 팀으로 나뉘었다. 사쿠라와 홍은채가 한 팀 그리고 김채원, 카즈하, 허윤진이 한 팀이 됐다.
하이브 사옥 내 층별로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김채원, 카즈하, 허윤진은 하이브 직원들이 일하는 사무실을 찾았다. 하이브 직원들과 하이파이브, 얼음땡을 하라는 미션이 주어진 것. 사쿠라, 홍은채도 마찬가지로 하이브 직원과 키워드 말하기 게임을 했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하이브 직원들과 게임을 하며 음료도 주고받는 등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르세라핌이 하이브 직원들과 함께 진행한 ‘하이브 사옥 점령 대작전!’ 콘텐츠는 채널 ‘LE SSERAFI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한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이다. 타이틀 곡 ‘FEARLESS’, ‘ANTIFRAGILE’, ‘UNFORGIVEN’ 등 연달아 히트에 선공하며 4세대 대세 걸그룹 거듭났다. 또한 수록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까지 역주행에 성공하며 현재 여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서 해당 곡의 챌린지 열풍이 불고 있다.
최은영 기자 sthetn@fastviewkorea.com / 사진=채널 ‘LE SSERAFIM’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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