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릴카가 남자친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5일 릴카는 아프리카TV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릴카는 앞서 방송을 진행하던 중 음악에 맞춰 율동을 추다가 네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를 황급히 빼 열애중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릴카는 이러한 내용으로 보도된 기사를 방송에 첨부하면서 “그렇게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며 반지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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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손가락에 끼고 있던 반지는 명품 ‘샤넬’ 브랜드의 반지였다.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는 남자친구와 커플링이 아닌 릴카 스스로 사비를 들여 구매한 제품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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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거로 릴카는 제품을 구매했던 255만원짜리 영수증과 사이즈 때문에 직원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첨부해 해명했다.
하지만 팬들은 릴카의 남자친구 해명에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그 나이에 있을 수도 있지”, “갑자기 결혼해도 이상하지 않다”, “있다고 해명을 했어야지”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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