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산범’ 채널
유튜버 산범이 전보다 달라진 연한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산범’ 채널에는 ‘맨날하는 연한 메이크업’ 영상이 게재됐다.
금방 씻고 나온 듯한 산범은 맨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리는 것을 시작한 산범은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화장을 해준 뒤 쉐딩으로 얼굴 턱선의 윤곽을 사렸다.
다음은 연한 갈색 아이섀도룰 눈 전체에 펴 발라주고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눈매를 옅게 그렸다.
다음은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발라주고 눈썹을 화장해준 뒤 화장을 마쳤다.
유튜브 ‘산범’ 채널
전과 달리 산범의 최근 연해진 화장의 포인트는 눈화장을 과하게 하지 않는 것이었다.
특히 선해 보이는 눈매 때문에 화장을 했음에도 청순한 분위기가 풍겨졌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연한 거도 잘 어울리고 진한 것도 잘 어울린다”, “연한 메이크업이 이목구비 더 뚜렷하게 보인다”, “학창시절보다 훨씬 예뻐졌다”는 댓글을 남겼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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