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BJ가 아프리카TV에서 영구정지 처분을 받은 이후 트위터에서 음란한 피드를 공개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BJ A씨의 트위터에는 누군가를 증오하거나 자신을 강간해달라는 음란하고 폭력적인 메시지가 잔뜩 남겨져 있다.
특히 남성의 신체 중요 부위 모형을 이용한 영상이 게재되어 있었으며 해당 게시물은 미성년자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또 A씨는 자신의 전라를 노출하는 여러 개의 영상과 함께 “코로나와 편을 먹겠다”, “다 덤벼 인간들아”, “다음 상대는 일론머스크”라는 알 수 없는 글을 남겼다.
그녀가 아프리카TV에서 영구정지 처분을 받은 사유는 ‘성매매를 하거나 이를 홍보하는 행위’ 때문이다.
지난 9월부터 정지가 된 이후 법륜은 “성매매 누명을 썼다”며 억울한 입장을 보였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