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릴펄이 복근과 작은 머리크기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릴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타민 D”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외의 푸른 잔디밭 위 축제가 펼쳐진 공간에서 릴펄은 브라탑에 트래이닝복을 입고 걷고 있었다.
드러난 릴펄의 복부에는 선명한 복근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릴펄은 트위치 스트리머들 중 독보적인 외모와 몸매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168cm이나 되는 큰 키 때문인지 모델 같은 분위기가 묻어나기도 한다.
릴펄은 지난해부터 트위치에서 실시간 방송을 시작했으며 방송에서 그림을 그리는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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