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김성대 방송에서 높은 텐션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롯데리아 알바생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9일 유튜브 ‘김성대’ 채널에는 ‘점장님이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김성대는 방송 도중 주문한 햄버거를 먹다가 잘못 시킨 햄버거라는 것을 알게 되어 롯데리아에 전화해 문의를 했다.
이때 애교있고 높은 텐션의 직원이 상냥하게 응대해 ‘텐션 높은 롯데리아 직원’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사실 직원이 아닌 점장이었으며 김성대와 사내 교육용 영상제작을 위해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전화와 같은 말투의 점장은 김성대 방송에서 어색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참여했다.
둘은 주문한 초밥을 먹으면서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해당 여성은 ‘정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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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게 없어서 이런 걸 올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