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악어가 코피가 멈추질 않는 몸상태를 공개해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악어는 트위치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던 중 “건강 때문에 운동을 다녀온 날이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마스크 쓴 상태로 집에 도착해 의자에 앉으니 코피가 너무 많이 났다”며 코피가 났다고 설명했다.
악어는 “집에서 한 30분정도 쏟아내고 있는데 평소랑 달리 심하게 나서 빈혈로 혹시나 쓰러질까봐 급하게 병원에 갔다”며 코피가 멈추지 않아 병원에 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병원 수술실에서 2시간정도 피를 빼고 30분정도 경과 지켜본 뒤에 지금 집에 도착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코피가 멈추지 않았다는 악어는 “코에 솜 같은 걸 넣어서 말하기가 불편해 말을 못하는 상황”이라며 채팅으로 자신의 몸상태를 얘기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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