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이유란이 덤프트럭과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다며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BJ 이유란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에 “집 가는 길에 노란불 앞에 덤프트럭이 급정거를 했다. 안전거리 미확보다. 여러분은 꼭 확보하고 신호등 앞에선 천천히 가셔라”고 전했다.
이어 “일단 병원 다니고 있고 부러진 데는 없는데 움직이기 힘들어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고로 인해 휴방 선언을 한 그녀는 “다들 몸 조심하세요”라는 말을 나기면서 자신의 차량 사진을 첨부했다.
차량은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본네트가 심하게 구부러지면서 엔진룸이 드러났다.
헤드램프는 충격 때문인지 한쪽은 아예 사라졌고 범퍼도 역시 떨어져 나간 상태.
앞바퀴가 드러날 정도로 심한 충격이 가해진 차량 사진을 본 팬들은 “면허 압수”, “교통사고 후유증 무시못하는 부분 병원 꼭 검사 받고 치료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와라”, “덤프트럭이 급정거가 가능하냐?”는 댓글을 남겼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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