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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시모가 준 용돈 봉투의 반전? “빵 사이에 양상추만…”

정윤정 에디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시어머니에게 받은 설맞이 용돈 봉투를 공개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김영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머니의 패티 없는 햄버거”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시어머니에게 받은 용돈 봉투가 담겨있다. 지폐들의 앞과 뒤만 5만 원권이고 가운데는 만 원권으로 채워져 있다. 

김영희는 “기대했는데 페이크를 쓰셨네요. 햄버거인가요? 빵 사이에 양상추만 가득하네요. 머리를 쓰셨습니다. 어머니”라고 반전의 용돈 봉투를 공개하며 “그래도 감사합니다”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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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에디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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