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한국인 질병 1위가 공개됐다.
지난해 외래진료 인원이 가장 많았던 질병은 급성 기관지염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입원 치료를 받은 사람 중에서는 폐렴이 원인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급성 기관지염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인 1천343만명으로 진료인원이 두번째로 많았다.
뒤를 이어 급성 편도염(650만명), 다발성 및 상세불명 부위의 급성 상기도염(625만명), 혈관운동성 및 앨러지성 비염(623만명) 순이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한국인 질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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