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나 혼자 산다’ 한채아가 ‘각시탈’을 언급하며 “못 보겠더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배우 한채아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한채아는 친구들을 만났다. 한채아의 친구들은 “(한채아가) 어느 순간 연기를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잘하고 싶어하더라. 친구로서 너무 뿌듯하고 기쁘더라”라고 생각을 전했다.
한채아는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지금 생각하면 아무 생각 없이 연기를 했다. ‘각시탈’이라는 드라마를 했는데 모니터를 하는데 미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채아는 “후회하지 말자는 생각에 의상과 몸에도 신경을 쓰고 연기도 더 신경을 쓰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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