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지석진, 이광수,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베이징에서 만남을 가졌다.
1일 지석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에서 본 fx 의 Victoria .여전히 친절하고 예쁜 ~ in Beijin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사장에서 우연히 만난 지석진, 이광수,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석진은 빅토리아를 향해 “여전히 친절하고 예쁘다”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지석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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