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택시’ 정가은이 남편의 재벌 2세에 대한 소문을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진격의 신부’ 편으로 꾸며져 배우 정가은, 모델 이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정가은은 남편을 향한 소문을 해명했다. 정가은의 남편은 재벌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정가은은 “남편이 재벌 2세라는 소문이 있더라. 데이트 할 때 몇 천만원씩 선물을 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가은은 남편에 대해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외모는 조진웅과 곽도원을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N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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