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봄철 식중독을 둘러싼 네티즌들 반응이 뜨겁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상청, 국립환경과학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개발한 ‘식중독 예측지도’를 3월 2일부터 식약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혀 화제이다.
‘식중독 예측지도’에 따르면, 기온이 상승하는 봄부터는 단 시간 내에 음식이 부패할 수 있어 식중독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끓여서 식힌 물을 냉장고에 보관 시, 물병에 남은 물을 모두 버리고 끓는 물에 소독하면 된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봄철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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