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투애니원 멤버 공민지가 완전히 달라진 미모를 보였다.
공민지는 2일 오후 영화 ‘조이(감독 데이빗 O. 러셀)’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공민지는 이전 외형과 다른 모습으로 취재진의 관심을 받았다.
공민지는 그동안 자신의 SNS에 연달아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투애니원 막내 때와 많이 다른 모습이다. 특히 여성스런 외모를 부각시키는 셀카로 놀라움을 안겼다.
공민지는 지난해 댄스 아카데미를 열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공민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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