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연기자 김민이 10살 된 딸을 공개했다.
김민은 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황신혜와 만났다. 3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김민은 자신의 딸 유나에 대해 황신혜에 털어놓으며 “유나가 8살이다. 한국 나이로는 10살이 됐다”고 언급했다. 이후 사진을 통해 공개된 김민 딸 유나의 모습은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민은 “딸이 말을 너무 안 듣는다. 속삳하다”고 고민을 전했고, 황신혜는 “(지금은 10살이지만) 금방 중학생이 된다. 애들이 빠르다”고 조언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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