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뉴스팀] B1A4 바로가 서유리의 방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B1A4 멤버 바로와 공찬이 출연했다. 바로와 공찬은 숙소를 공개하며 “산들의 방이 가장 더럽다”고 폭로했다.
“우리 방송 중 누구 방이 인상적이었냐”는 질문에 바로는 “서유리의 방이다. 저는 집을 그렇게 안 해놓고 사는 성격이라 고쳐 주고 싶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공찬은 “정준영 방이다. 마음에 들었다”며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또 한 번 웃게 만들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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