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해피투게더’ 김민경이 우마 서먼 닮은꼴을 자처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남궁민, 박하나, 조은숙,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김민경을 향해 “악녀계의 키이라 나이틀리다”라고 소개했다. MC들은 이 말에 “정말 닮았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저는 우마서먼을 닮았다는 얘기를 들어봤다.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으면 진짜 똑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투게더’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