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아오르꺼러가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11일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XIAOMI ROAD FC 029 공식계체량이 열렸다.
이날 최홍만은 아오르꺼러에 대해 “말을 할 때 다리를 떨고 아직 어린 친구가 예의가 없는 것 같다. 꼭 가르쳐 주고 싶다. 실력도 좋지만 예의가 우선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아오르꺼러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최홍만(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