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베이비시터’ 신윤주가 화제다.
14일 KBS2 4부작 단막극 ‘베이비시터'(극본 최효비, 연출 김용수) 1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신예 신윤주가 미스터리한 베이비시터 장석류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동주’로 데뷔한 신윤주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
신윤주는 섬뜩하면서도 관능적인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준과는 농밀한 키스신을 펼치기도 했다.
신윤주는 SNS를 통해 공개한 일상 사진에서는 ‘베이비시터’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KBS2 ‘베이비시터’ 방송 화면 캡처, 신윤주 페이스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