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포미닛 현아가 요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밥을 먹고 틈만 나면 마트를 간다. 스케줄 중에도 짬이 생기면 쉬는 대신 구경을 하러 마트에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아는 “라디오에서 시청자들의 사연이나 제보가 들어오면 마트에서 봤다는 얘기가 많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아는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보면서 오늘 뭐 먹을 지 고민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아는 “지난주에는 달래 된장국을 끓여 먹었다. 달래가 손질하기 어려운데 된장국을 끓이는 것처럼 하면 된다”라고 전문가 포스를 뽐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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