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장동민, 가수 나비가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좀 닮았지 우리 아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장동민, 나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동민, 나비는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장동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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