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지상파 복귀를 타진한다.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28일 “탁재훈의 출연은 사실이다. 4월 6일 녹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탁재훈이 4월 6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방송을 중단한 지 약 3년 만에 지상파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CJ E&M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지상파 복귀를 타진한다.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28일 “탁재훈의 출연은 사실이다. 4월 6일 녹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탁재훈이 4월 6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방송을 중단한 지 약 3년 만에 지상파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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