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설리가 안경 쓴 모습을 공개했다.
설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할 때만 쓰는 안경. 사실 시력 매우 안 좋음. 그치만 그냥 보이는대로 살거야”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안경을 끼고 살짝 인상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침대에 엎드려 식빵을 입에 문 설리의 모습이 묘한 섹시함을 드러낸다.
파스텔 톤의 사진과 뽀얀 설리의 피부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설리는 김수현 주연의 영화 ‘리얼'(이정섭 감독)에서 VVIP 재활병원 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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