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이 끓인 미역국을 자랑했다.
유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희의 #첫번째생일을 맞이해 남편이 정성껏 만들어준 #미역국 !!! 고마워 남편~~~♥ Today is #Lohee ‘s #1stbirthday ~! My hubby made #seaweedsoup for me~! It’s a #koreantradition you eat seaweed soup on your birthday~! Even the mother~!”이라는 글과 함께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수수한 민낯으로 무결점 미모를 발산했다. 유진은 밝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진은 하트 그림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기태영이 직접 끓인 미역국이 담겨있다. 유진은 이 미역국을 향해 “로희의 생일을 맞이해 끓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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