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배우 진구가 동료 배우 박훈의 어머니 가게를 홍보했다.
진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태백 핫플레이스!!#알파팀 전원~~~최중사 어머님 가게에서 오붓오붓~^^어머니께서 #송송커플이랑 내 사진도 가게에 걸어주시고…근데 아들내미 사진은 없다는…배우#박훈!! 분발하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KBS2 ‘태양의 후예’ 알파팀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배우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진구는 사진 속 장소가 배우 박훈의 어머니 가게임을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이어지는 ‘태양의 후예’ 팀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진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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