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배우 지성이 ‘딴따라’ 첫방송을 앞두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20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따라 드디어 첫방송 날! 설렘.. 떨림.. 긴장감…^^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셔서 전 ..늘 행복합니다. 자! 오늘부터 “딴따라”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포스터를 들고 모습을 드러냈다. 지성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성은 20일 첫방송되는 SBS 드라마 ‘딴따라’에 출연, 지성은 당대 최고의 아이돌을 키워낸 마이다스의 손 신석호를 연기한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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