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두 미남 스타가 오늘(26일) 국가의 부름에 응한다.
배우 이장우와 초신성 건일은 이날 각각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사단 열쇠부대와 충청남도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대한다.
두 사람은 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 후 육군 현역으로 약 21개월 동안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이장우는 지난 2009년 트웬티포세븐 싱글 앨범으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배우로 더 큰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07년 초신성으로 데뷔한 건일은 일본에서 초특급 한류 아이돌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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